일본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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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JLPT, JPT 차이점] 일본어능력시험 차이점

 

많은 분들이 일본어 능력시험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EJU와 같은 일본 유학시험을 보기 전에,

일종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다음의 2가지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N1이 가장 고급 실력을 말하고 있으며 N2는 기존의 2급, N3는 기존의 3급입니다.

N1을 취득했다는 것은 가장 상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JPT는 급수가 따로 없습니다.

990점 만점으로, TOEIC 점수 990점 만점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리딩, 독해 부분이 있고,

청해, 이해 (쵸카이)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카라가 칼라라는 것 정도는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카타가나 연습도 필요하다.

즉시 영어의 토익처럼

900점 넘기, 이런 책들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공부 순서와 범위는 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N2 일본어능력시험을 먼저 응시하고,

자신감을 얻은 후에, JPT 750점 넘기를 도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N1 JLPT를 합격하신 후에, JPT 850점 이상을 도전하면 순서가 맞을 것 같네요.

자격증 제출할 때도 좋을 것 같고요.

고등학생 분이시라면, 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입학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본어 JLPT, JPT 차이점] 일본어능력시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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