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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는 일본에서도 4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는 100만부 이상이 판매되어 

스페셜 에디션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책이 이 만큼 많이 판매되었다는 것은

아직도 사람들의 감성과 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글, 그림 모두 김수현 작가의 글입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2021년에는 제가 쓴 에세이가

일본에서만 25만부 이상 판매되도록 김수현 작가의 문체를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부야역 전광판에서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송출될 정도로

이 에세이는 K-문학 붐을 일으킨 주역이라고 합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고 따뜻함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결심)

2021년 5월까지 일본에서 나의 에세이는 25만부 판매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는 일본에서도 4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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